소금산 출렁다리 개장 이후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잡았으며, 힐링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복합문화 관광지입니다.
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이며,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.
자연 속에서 휴식, 문화 그리고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, 골프 코스, 스키장, 각종 레저시설 및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삼봉, 향로봉, 남대봉, 천지봉 등 1,000m가 넘는 봉우리가 병풍처럼 남북으로 걸쳐 있는 멋진 관광 명소입니다.
신라 문무왕 8년(668)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
용수골의 하류는 계곡물이 넓게 흐르고 수량이 많아 사계절 가족단위 휴양공간으로 각광받아 온 명소입니다.
한지를 주제로 각종 전시, 교육 체험을 제공하며 한지문화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.